- 서지혜 vs 박신혜 주말 소개팅 ‘플라워 원피스’ 촌뜨기콤플렉스 탈출
- 입력 2016. 03.21. 09:58:4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데이트 하기 좋은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솔로들은 소개팅에 열을 올리게 될 터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택한 플라워 원피스가 도리어 촌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콤플레스를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
서지혜처럼 비대칭 실루엣의 플라워 롱원피스를 입을 예정이라면 쨍한 컬러감의 스틸레토힐로 룩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또 소매가 없는 원피스라면 똑 떨어지는 블레이저를 어깨에 가볍게 걸쳐주는 것으로 간절기 룩의 센스를 높여줄 터다.
다만 황신혜처럼 주름, 플레어, 리본 등 장식적 요소가 자나치게 많은 플라워 원피스는 세련된 스타일로 보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여성적인 액세서리 대신 앞코가 뾰족한 앵클부츠힐처럼 전투적인 액세서리를 고르면 보다 날 선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