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vs 에이핑크 오하영 ‘판초 원피스’ 진리의 에브리데이 길이
- 입력 2016. 03.21. 10:26:0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멕시코 전통의상을 지칭하는 판초 모티프의 컬러블록 원피스로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여자들이 눈에 띈다. 게다가 진리의 길이를 찾으면 편안하면서 멋 내고 싶은 일상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진다.
설리처럼 무릎을 살짝 드러낼 정도의 미니원피스에 간결한 실루엣의 블랙 앵클부츠, 숄더백을 더하면 판초 원피스 특유의 오리엔탈 감성을 세련되게 중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에이핑크 오하영처럼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키니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합에도 땅에 끌릴 듯이 긴 판초 재킷을 입게 되면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자신의 키를 짓누르지 않을 판초 길이를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