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도 웨딩화보, 2세 연하 훈남 예비신랑과 로맨틱 분위기 [시크포토]
- 입력 2016. 03.21. 11:16:5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미도가 웨딩화보 속 눈 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1일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이미도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미도의 예비신랑은 2살 연하로 영화 투자 배급사에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올해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최근 진행된 웨딩화보 촬영 현장에는 친한 동료 배우들이 함께 했으며, 신부 몰래 들러리 드레스를 준비해 깜짝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현장에는 즐거운 파티 분위기가 이어졌고 이미도와 예비 신랑은 첫눈에 서로 반했다던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서로를 챙겨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도의 결혼 준비를 주관하는 와이즈웨딩 측은 “배우여서 화보 촬영에 익숙한 신부지만 신랑과 함께하는 웨딩 촬영이라 그런지 쑥스러운 듯 시작했다. 하지만 금세 프로의 모습을 되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신랑을 위해 위트 있는 대화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며 “훈한 외모의 신랑은 긴 시간 촬영에도 자상함과 배려심을 보여 주변 지인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기분 좋게 했다”고 밝혔다.
이미도와 예비신랑은 오는 4월 30일 서울의 한 컨벤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 배우 이종혁의 동생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가족계획’ ‘아빠는 딸’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원규마스터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