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온유 vs 진세연·김남주, 男女 스트라이프 활용법 ‘슈트부터 기본까지’
입력 2016. 03.21. 11:32:10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바야흐로 스트라이프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눈에 띄게 따뜻해진 날씨에 패션도 계절에 맞춰 빠르게 바뀌면서 기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는 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한 추성훈은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SIA 2016) 시상식에 참석해 멋들어진 스트라이프 슈트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더블 버튼 베스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젠틀한 그의 매력을 한층 배가했다.

‘샤이니’ 온유는 훈훈한 대학생 패션으로 스트라이프를 소화했다. 깔끔한 라이더 재킷과 찢어진 청바지에 커다란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로 훈남 패션을 완성했다. 하얗고 다정다감한 선배의 얼굴을 가진 온유 본인과 가장 잘 어울렸다.

여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배우 진세연은 굿네이버스 행사에 참석해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그는 블랙 스트라이프 무늬의 짧은 팬츠를 선택해 상큼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다소 진중한 행사 포토월인 만큼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돋보였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스트라이프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청 점프슈트에 레드 컬러의 슈즈와 이너웨어로 선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렇듯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불리는 스트라이프를 잘만 활용한다면 올봄 패션도 문제 없이 완성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