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뮤지스 경리 vs 혜미, 섹시 걸그룹의 ‘청순 핑크’ 소화법
- 입력 2016. 03.21. 14:17:2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장신의 섹시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데뷔 초 모델돌이라 불리며 섹시 콘셉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소녀스러움’은 있었다.
나인뮤지스 경리 혜미
'나인뮤지스' 문현아와 경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따뜻해진 봄 날씨에 핑크빛으로 물든 멤버들의 핑크빛 옷차림이 담긴 사진들로 가득했다.
경리는 핑크 후드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선택했다. 평소 섹시한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주목 받았던 그녀는 핑크 후드로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무대 위에서의 킬힐이 아닌 클래식한 스니커즈를 선택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혜미는 뒷모습만으로도 발랄함이 느껴졌다. 핑크 컬러 재킷과 블랙 트레이닝 쇼츠를 연출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큼한 매력을 살렸다. 또 높게 땋아 올린 머리에 앵클 삭스를 더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경리와 혜미는 ‘핑크’ 컬러 하나를 통해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색다른 컬러를 선택해 변화를 준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 또한 극대화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인뮤지스 경리, 문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