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제이홉, 넘치는 ‘패션 센스’ 돋보이는 ‘사복’
- 입력 2016. 03.21. 15:08:0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제이홉은 아이돌 3대 요소 실력, 외모, 끼 외에도 ‘패션 센스’를 지니고 있는 아이돌로 통한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제이홉
리더 랩몬스터는 ‘김데일리’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데일리 패션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업데이트한다. 사진 찍는 각도부터 그날의 패션 포인트까지 깐깐하게 신경 쓰는 랩몬스터는 ‘똑똑한 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뇌섹남’으로도 유명한 랩몬스터는 평소 단정한 사복을 주로 입는다. 특히 화려한 컬러보다는 시크한 블랙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그도 베이지 컬러의 귀여운 더플 코트 앞에서는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에 크롭트 니트 베스트를 연출해 꾸러기 같은 매력을 풍겼다.
제이홉은 랩몬스터와 비슷한 듯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블랙보다는 컬러를 추구한다. 그레이 코트에 블루 스웨터, 청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연출한다. 연예인의 필수 아이템인 마스크와 안경, 비니가 제이홉의 패션 포인트다.
훈훈한 사복 패션의 랩몬스터나 제이홉은 큰 키나 충줄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패션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