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신혜선 성훈 ‘시트콤 패션지수’ 악연에서 연인 가능성?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3.21. 16:20:22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아이가 다섯’ 이연태 역의 신혜선과 김상민 역 성훈의 예측하기 어려운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잘 나가는만큼 허세도 심한 성훈과 너무 착해서 바보스러울 지경인 신혜선의 스타일 케미가 주목된다.
신혜선은 단정한 실루엣의 감색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블래 스키니진 조합에 똑 떨어지는 카멜 트렌치코트를 연출해 그녀만의 단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에 반해 차이나칼라 셔츠와 우유를 탄 듯 오묘한 빛깔의 카키색 슈트를 연출한 성훈은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화려함 지수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고집스러울 만큼 똑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이날 신혜선이 술기운에 가져간 성훈의 휴대폰을 돌려주기 위해 재회하면서 또 다시 코믹한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관계에 발전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 2TV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