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이경영 "꿈을 위해 걸어온 이들에 바치는 헌사같은 영화"
입력 2016. 03.21. 16:59:3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경영은 이날 '대배우'에 대해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모든 세대들에게 바치는 헌사같은 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대배우라고 쓰고 오달수라고 읽기도 하고 중배우라고 쓰고 윤제문이라고 읽기도 하고 소배우라고 쓰고 이경영이라고 읽기도 했는데 그 모든게 다 들어가있다. 가족과 보신 후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얘기해보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배우’는 무명 생활 20년차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국민배우 설강식(윤제문)같은 대배우가 되길 꿈꾸며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신작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공감 코미디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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