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배우' 윤제문 "'남극일기' 당시 조언해줬던 송강호 생각나"
- 입력 2016. 03.21. 17:19:0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했다.
윤제문은 이날 "제가 그전까지 연극만 하다가 '남극일기'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영화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송강호 선배님을 뵀었고 저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촬영하면서 그런 만남이 생각났다. 송강호 선배도 연극으로 시작하셨고 저에게 연극에서 했던 반만 영화에서 노력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고 송강호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대배우’는 무명 생활 20년차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이 국민배우 설강식(윤제문)같은 대배우가 되길 꿈꾸며 세계적인 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신작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공감 코미디로 오는 3월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