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vs 송혜교, ‘글래머러스’ 누드 베이지 립 메이크업 정석
입력 2016. 03.21. 17:31: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글래머러스한 여배우들의 누드 베이지 립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우아한 느낌을 내는 누드 베이지 립 메이크업은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색상 자체만으로도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주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라면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은 컬러다. 이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강소라와 송혜교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피부에 어울리는 촉촉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반달형 눈썹과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결점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빛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광채 피부로 뷰티 아이콘의 진면모를 뽐냈다. 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피치 컬러 블러셔와 누드 베이지 립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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