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영진·임지연, ‘청순부터 시크까지’…3人 3色 ‘화이트 패션’
입력 2016. 03.22. 08:57:43

산다라박 임지연 이영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화이트 컬러는 패션에 활용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화이트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진다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영화 ‘글로리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투애니원’ 산다라박은 화이트 셔츠에 레이스 스커트를 함께 연출했다. 긴 수술 장식이 달린 미니백을 들고 흑발을 늘어뜨린 모습으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같은 날 임지연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길이의 화이트 스커트에 프린팅 티셔츠를 더해 귀여운 여친룩을 완성했다. 프린팅으로 지루함을 피하고 그린 컬러의 체인백을 더해 상큼한 그녀의 매력을 배가 했다.

반면 이영진은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룩을 보여줬다. 재킷부터 팬츠, 스틸레토 힐까지 화이트로 무장하고 블루 숄더백을 더해 룩을 완성했다. 청순과 클린으로 상징되는 화이트 컬러의 변신을 제대로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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