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정·윤계상·이재용 감독, 홍콩서 소피마르소와 깜짝 만남
- 입력 2016. 03.22. 13:46:2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윤계상, 윤여정, 이재용 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소피마르소의 깜짝 만남이 포착됐다.
22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전해드리는 눈이 호강하는 만남.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식 백스테이지에서. 한국대표여배우 윤여정 선생님과 프랑스대표 여배우 소피마르소, 그리고 멋짐 가득한 윤계상 배우와 행복한 이재용 감독님까지 특별하고도 멋진 만남과 담소의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정장을 갖춰 입은 윤계상, 윤여정, 이재용 감독, 소피마르소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윤여정, 윤계상과 이재용 감독은 영화 '죽여주는 여자'로 제40회 홍콩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돼 21일부터 3박 4일간 개막식 레드카펫과 무대인사,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죽여주는 여자'는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60대 소영이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단골을 진짜 죽이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