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vs 강승현 ‘트렌치코트 맞춤 가방 선택법’, 엣지 있는 베이식
입력 2016. 03.22. 14:20:54

'소녀시대' 서현, 강승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우터를 대표하는 트렌치코트는 컬러 소재 디자인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의외의 반전 매력을 가지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트렌치코트를 이보다 더 간결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했다면 가방에 확실하게 힘을 실어야 엣지있는 변신이 가능하다.

‘소녀시대’ 서현과 강승현은 각각 화이트 베이지, 블랙 트렌치코트에 스키니진과 화이트 상의로 심플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강승현은 유니크한 칼라의 셔츠를 선택했지만, 베이식 블랙 트렌치코트의 경직된 느낌을 보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앙증맞은 바디크로스백으로 밋밋한 데일리룩을 반전했다. 서현은 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화이트 마이크로 미니 사각 바디숄더백으로 밍밍한 톤의 트렌치코트를 화사하게 뒤바꾸고, 강승현은 레오파드 패턴의 바디숄더백으로 블랙 트렌치코트의 무게를 덜어냈다.

기본에 충실한 룩일수록 포인트 아이템의 위력를 잊어서는 안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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