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미국식 깔 맞춤 패션’, 올레드 혹은 올카멜 ‘극단적 컬러 취향’
입력 2016. 03.22. 15:25:41

제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시는 메이크업에서 패션까지 한국적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아슬아슬한 수위로 특유의 섹시 걸크러시를 표현한다.

과장된 아웃라인으로 한껏 도드라져 보이게 바른 립컬러는 물론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나 몸에 꼭 맞는 상의로 가슴을 강조하는 연출법은 이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됐다. 여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컬러 통일 패션 ‘올컬러룩’ 이다.

지난 15일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6(SIA 2016)’에서는 실크 소재 피빨강 슈트에 굽과 밑창에 레드가 배합된 슈즈로 올레드룩을 완성했다. 또 22일 오전 한 브랜드 행사장에는 트렌치코트 가방 신발을 카멜색으로 통일해 그녀의 취향을 드러냈다.

SIA에서는 스타일 아이콘에 걸맞은 튀는 피빨강을, 안경 브랜드 행사에는 선글라스에 포인트를 준 시크한 카멜룩으로 전혀 다른 룩을 연출했다. 그러나 반전을 허용하지 않는 올컬러룩이 제시임을 인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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