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vs 남궁민 ‘블랙 앤 화이트룩’, 한 뼘 더 커지는 비법 (SFW 2016FW)
입력 2016. 03.22. 17:54:28

남궁민, '인피니트' 성종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원래 자신의 키보다 더 커 보이길 바란다. 키를 늘릴 수는 없지만, 스타일링으로 한 뼘은 커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인피니트’ 성종과 남궁민은 프로필 상의 키가 179, 177cm지만 블랙 앤 화이트룩을 활용해 실제보다 더 훤칠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성종은 블랙 스키니팬츠와 와이드커프스 화이트셔츠에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랙 앤 화이트 로브를 걸쳐 길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블랙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마무리하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겨 키는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높인 쿨가이다운 감각을 보여줬다.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망에 올컬러룩을 시도하면 오히려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보다는 남궁민처럼 두개의 컬러를 교차하거나, 성종처럼 패턴을 활용한 방식이 더 그럴 듯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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