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놀이 ‘벚꽃 핑크 커플룩’, 봄나들이 기분 충전 (SFW 2016FW)
- 입력 2016. 03.23. 08:58: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화이트에 가까운 벚꽃 핑크는 봄꽃이 만개하는 요즘 같은 때 빛을 발한다. 기상청은 서울에는 오는 27일 개나리가, 내달 6일에는 벚꽃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보해 봄나들이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레인보우' 재경, '보이프렌드' 영민 동현, '포미닛' 권소현
봄을 만끽하는 꽃놀이 패션에는 벚꽃핑크가 제격이다. 벚꽃핑크는 화이트에 가까운 핑크로 베이비 핑크를 활용하면 된다. 또 핑크는 여자의 특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남자친구와 핑크 커플룩을 연출하면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포미닛’ 권소현은 데님재킷과 버튼다운 스커트 세트업을, ‘레인보우’ 재경은 얇은 봄 니트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로 베이비 핑크룩을 완성했다.
권소현은 데님 원피스 위에 버튼다운 스커트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재킷을 걸쳐 유니크하게, 재경은 풀오버 니트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시스루 미디움 롱스커트를 레이어드하고 인디안 핑크 스트랩 슈즈로 마무리해 로맨틱하게 연출했다.
여자가 올핑크룩을 연출했다면 남자는 핑크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해야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이프렌드’ 광민 동현처럼 버튼다운 셔츠나 데님재킷 등 아이템 중 하나를 베이비 핑크 컬러를 선택하면 유치하거나 쑥스럽지 않게 커플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단 이들처럼 네이비 팬츠나 밝게 워싱된 데님팬츠를 선택하면 베이비 핑크 매력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