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승언·은정·제아, 스타일별 ‘청청패션’ 정복하기 (SFW 2016FW)
- 입력 2016. 03.23. 09:00:1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복고 스타일의 상징과도 같은 청청패션으로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연출이 가능해졌다.
황승언 은정 제아
2016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 선 배우 황승언, ‘티아라’ 은정,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청천패션으로 개성을 뽐냈다. 같은 청청패션이라도 길이와 색감의 차이로 서로 다른 매력을 재치 있게 보여줬다.
황승언은 짧은 단발에 쨍한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도트무늬 청청패션을 선택했다. 시크하지만 장난끼 넘치는 꼬마 소녀같은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
은정은 진한 색감의 청을 활용했다.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온몸을 꽁꽁 싸매 답답하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업스타일 헤어로 중화했다.
그런가하면 제아는 단신인 자신의 키를 보완해 연출했다. 황승언과 같은 도트무늬 청청패션이지만 짧은 청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더해 발랄하면서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