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운·문준영 vs 유아인·이제훈, 남자 재킷 ‘길게 혹은 짧게’ (SFW 2016FW)
- 입력 2016. 03.23. 10:01:4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재킷은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진운 문준영 유아인 이제훈
2016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 선 ‘2AM’ 진운,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유아인, 이제훈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길이의 재킷을 활용해 멋들어진 스타일을 완성했다.
진운은 큰 키에 맞는 롱재킷을 선택했다. 얇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재킷은 흰색 티셔츠, 네이비 와이드 팬츠와 만나 쿨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풍겼다.
문준영은 화사한 색감의 무릎 길이 재킷에 큰 프린팅의 검은 티셔츠를 더해 연출했다. 화사한 아우터 컬러와는 상반된 티셔츠로 부드러운 봄 남친룩을 완성했다.
반면 다소 짧은 길이의 더블 버튼 재킷을 입은 유아인은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흰 티에 체크 아우터로 포인트를 더하고 버건디 팬츠로 깔끔함을 살렸다.
이제훈은 허리까지 오는 짧은 블랙 재킷, 와이드 데님 팬츠로 멋을 내고 블랙 워커와 백팩을 더해 젊고 재치 있는 감각을 보여줬다.
특히 재킷은 진운과 문준영이 선택한 스니커즈나 유아인, 이제훈이 선택한 로퍼, 워커 등 어느 슈즈와 연출해도 스타일리시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