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vs 2AM 진운 잔꾀 부린 ‘파자마룩’ (SFW 2016FW)
입력 2016. 03.23. 13:46: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말 맞춘 것처럼 파자마룩을 쏟아내고 있다.

어깨에 각이 확실히 잡힌 의상 대신 흐느적거리는 실루엣, 반짝이는 실크 소재가 멋 좀 낸다는 이들의 키아이템으로 여겨질 예정이다.

상의, 하의 모두 파자마 감성을 더해 연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피니트 성종, 2AM 진운처럼 잔꾀를 부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여보는 것이 방법이다.

성종은 가볍게 떨어지는 스트라이프 파자마 재킷을 차이나칼라 셔츠와 스키니진, 하이톱스니커즈에 연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홈웨어만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진운은 새하얀 라인 장식이 더해진 와이드 슬랙스와 광택감이 도는 감색 스트라이프 롱재킷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파자마룩을 연상케 했다.

파자마룩을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뱅헤어나 가운데 가르마를 탄 숏헤어를 한 두 사람처럼 부스스해 보이지 않는 선에서 친근감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더하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