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권소현 vs 시크릿 전효성 ‘서스펜더’ 7일 봄옷 완성법 (SFW 2016FW)
- 입력 2016. 03.23. 13:59:0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020대 전유물이었던 서스펜더가 복고의 열풍으로 멋 좀 내고 싶은 날 포인트 액세서리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보니 거리에는 팬츠, 스커트 다양한 스타일의 점프슈트를 비롯해 짤막한 스커트에 서스펜더를 필수로 연출한 여자들이 부쩍 늘었다.
포미닛 권소현처럼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오프숄더 크롭트톱에 묵직하게 떨어지는 서스펜더 롱원피스를 연출한 뒤 베레까지 꾹 눌러쓰면 에디 세즈윅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나치게 과장된 옷차림보다는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전효성처럼 베이식한 라인의 미니스커트에 서스펜더를 한쪽 어깨에만 걸치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에 화려한 프린팅의 오버사이즈 톱을 더할지 똑 떨어지는 와이드커프스 셔츠를 매치할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올 봄 서스펜더는 에브리데이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