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 일정과 연기 일정 겹친다면? 당연히 엑소”
- 입력 2016. 03.23. 15:11: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그룹 엑소의 리더이자 배우인 김준면이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 병행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준면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글로리데이’(최정열 감독, 보리픽쳐스 제작)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면은 엑소 일정과 연기 일정이 겹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냐는 질문에 “엑소는 단체활동이기 때문에 엑소 일정을 우선시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만약 연기 일정을 배려해주신다면 제 개인적인 시간을 줄여서라도 하고 싶지만 그게 안 된다면 엑소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준면은 ‘글로리데이’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지내며 가난한 집안환경으로 인해 대입을 포기하고 입대를 결정하는 속깊은 스무살 청년 상우를 연기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