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지아·큐리, 스웨그 힙합 패션에 ‘카키 더하기’ (SFW 2016FW)
입력 2016. 03.23. 16:10:29

지아 육지담 큐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스웨그 넘치는 힙합 패션을 선보이는 셀럽들이 눈에 띄고 있다.

‘미쓰에이’ 지아는 오프숄더 니트에 스커트를 입고 볼드한 벨트로 포인트를 준 후 사이하이 부츠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업스타일 헤어와 블랙 초커 또한 환상 조화를 이루며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육지담은 오버사이즈 항공점퍼에 블랙 톱과 데님 쇼츠를 입고 힙합 스타일을 표현하려 했으나, 검은 스타킹과 흰색 스니커즈가 마치 고등학생을 연상하게 해 아쉬움을 남겼다.

‘티아라’ 큐리는 오버사이즈 아노락에 골드 지퍼 포인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앵클 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신고 금발의 머리를 뿔처럼 양갈래로 묶어 힙합을 사랑하는 소녀 악마로 변신했다.

주목할 것은 세 사람 모두 카키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점이다. 카키는 아이템에 따라 섹시하게도 시크하게도 표현할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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