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vs 박한별, 계절 정복 ‘맥시 원피스’의 이중 매력 (SFW 2016FW)
입력 2016. 03.23. 16:27:23

효연 박한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소녀시대’ 효연과 박한별이 같은 맥시 원피스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효연은 여름 밤 파티에 초대된 느낌이 물씬 풍겼다. 블랙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에 화려한 패턴이 담긴 화이트 맥시 원피스를 레이어드 하고 사방으로 절개를 넣어 춤을 추듯 너울거리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박한별은 쇼트한 청재킷과 핑크빛 니트 맥시 원피스를 입고 화이트 로퍼를 더해 따스한 봄 산책을 위해 집 앞 공원에 나온 듯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패션위크라는 축제의 장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코드를 선택해 아쉬움을 남겼다.

맥시 원피스는 하나만으로도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 T.P.O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선택한다면 더욱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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