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구두는 NO, 편안함이 최고지 말입니다” [★패션철학]
입력 2016. 03.23. 16:33:0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지원이 자신의 드라마 속 패션과 평소 의상에 대해 밝혔다.

김지원은 23일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육사출신 군의장교 중위 윤명주 역을 맡은 그녀는 극중 늘상 군복 차림이다. 그러나 과거 서대영(진구)과의 일상을 회상하는 장면에선 의외의 여성스러운 의상을 보여줘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흰 색 옷을 입어야 했기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고민끝에 고른 게 흰 원피스"라며 "그 외엔 편안하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선 “구두는 잘 신지 않는다”며 "평소 편안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휴먼 멜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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