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결혼 생활 중 女 5명과 불륜 시인
입력 2016. 03.24. 09:28: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에도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39)가 불륜 의혹에 휩싸여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24일 발매호를 통해 오토다케가 지난해 말 20대 후반의 여성과 함께 튀니지와 파리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토다케는 상대 여성과의 여행을 숨기기 위해 다른 남성 1명을 동행시켰다.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둔 오토다케는 처음에는 불륜 의혹을 부인했으나 결국 3~4년 전부터 상대 여성과 만났으며, 결혼 생활 동안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천정 사지 절단증으로 팔, 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는 지난 1998년 와세다 대학 재학 시절 출판한 ‘오체불만족’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현재는 장애와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며 도쿄 도 교육위원을 지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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