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vs 티파니 vs 태연, 꼬꼬마 양갈래 머리 대결
입력 2016. 03.24. 13:22:2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꼬꼬마 양갈래 머리를 한 사랑스러운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귀여운 외모의 이성경은 리본처럼 포인트를 줘서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뾰루퉁한 표정까지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함을 뽐냈다.

티파니와 태연은 머리를 꽈배기처럼 꼰 뒤 양쪽으로 틀어 올려 요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 앞머리에 풍성한 컬을 준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성경,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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