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vs 남궁민 ‘메가급 체크’ 쿨하게 따르는 남자 (SFW 2016FW)
입력 2016. 03.24. 14:32:2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를 향한 열렬한 애정으로 체크무늬가 메가급 유행으로 떠올랐다.

체크무늬 특유의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쿨하게 중화시키고 싶다면 똑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유아인처럼 보트네크라인 화이트 티셔츠와 버건디색 슬랙스 합에 짤막한 체크무늬 블레이저를 걸치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앵클부츠는 남자다운 매력을 업그레이드할 요소이다.

반면 남궁민처럼 연하늘색 데님에 화이트 톱을 매치한 뒤 큼직한 체크무늬 롱코트를 가볍게 걸치면 톡톡 튀는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샌드색 앵클부츠를 더하면 전투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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