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성종·정려원 vs 강승현 ‘2016 파자마룩 연출법’, 쿨하게 (SFW 2016FW)
- 입력 2016. 03.25. 09:51:5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해 5월 한창 따스한 해살이 내리는 쬘 때즘 KBS2 ‘프로듀사’ 공효진의 까칠 시크 음악PD ‘탁예진 패션’ 중 로브를 입고 나온 단 하나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파자마룩이 대중적인 패션코드로 부상했다.
런웨이에서 내려와 팝 패션으로 자리잡은 란제리룩은 2016 FW 컬렉션이 한창인 헤라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도 셀럽들의 애정룩으로 등장했다.
파자마룩의 대표 아이템인 파자마 셔츠와 로브는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데일리 아이템이 됐다.
인피니트 성종과 정려원은 각각 화이트 앤 블랙 스트라이프와 비비드 블루 로브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성종은 블랙팬츠와 화이트 파자마 셔츠를, 정려원은 슬립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를 입어 파자마 아이템으로 채웠다. 그러나 둘은 각각 워커와 첼시부츠의 블랙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가벼운 파자마룩에 무게를 줬다.
강승현은 밝게 워싱된 플레어 데님팬츠에 네이비 파자마 셔츠를 입고 가는 힐의 샌들을 신어 드레스업 앤 다운을 조절했다. 여기에 가는 블랙 스카프를 타이처럼 슬쩍 묶어 쿨하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