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손나은 이성경, 2016 핫 트렌드 ‘애슬레저룩 완전 정복’ (SFW 2016FW)
- 입력 2016. 03.25. 11:37: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해 머슬녀 열풍과 함께 급부상한 애슬레저룩이 올해까지 대세 트렌드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포미닛' 현아, '에이핑크' 손나은, 이성경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를 찾은 ‘핫’한 셀러브리티들은 애슬레저룩을 키 아이템인 트레이닝 슈트에 드레스업 코드를 가미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패션돌 ‘포미닛’ 현아,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보다 패셔니스타가 원래 직업인 듯 보이는 이성경은 트레이닝 슈트에 발목 양말과 킬힐을 신는 믹스매치로 애슬레저룩의 포멀한 해석을 시도했다.
현아는 짙은 그린색 후드 스웨트셔츠와 팬츠의 트레이닝 슈트에 블랙 양말과 스틸레토힐을, 손나은은 크롭트 맨투맨 티셔츠와 플레어 팬츠의 트레이닝 슈트에 화이트 플랫폼 힐을 신어 드레스업 코드를 더했다.
이성경은 비비드 그린 하프팬츠와 티셔츠의 트레이닝 슈트에 화이트 발목 양말과 킬힐의 플랫폼 샌들을 신은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라는 본분에 걸맞은 믹스매치룩을 보여줬다.
헤어스타일도 각각 다 달랐다. 현아는 업두 헤어를, 손나은은 끝만 안으로 동그랗게 말린 스트레이트로 풀어 헤친 롱헤어를, 이성경은 반 묶음 포니테일로 각기 다른 컬러와 디자인의 트레이닝 슈트 매력을 살렸다.
현아는 다른 디자이너 쇼에서는 삼선 스트라이프의 스포츠 미니스커트에 프린트 캐미솔과 화이트셔츠를 스타일링해 애슬레저룩과 란제리룩을 조합한 현아표 패션을 완성했다.
애슬레저룩과 스포츠 레깅스를 동일시하고 있다면 이들처럼 트레이닝 슈트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법을 숙지하면 자신만의 다양한 응용 버전을 시도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