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유아인 보라 ‘알바 패션의 셀럽 버전’, 깔 맞춤 야구모자가 키아이템
- 입력 2016. 03.25. 11:59:2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래퍼들이 인기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스냅백이 야구모자 자리를 밀어냈으나, 올해는 얼굴선을 따라 챙이 동그랗게 잡힌 야구모자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송중기, 유아인(좌), '씨스타' 보라(우)
야구모자는 스테디셀러로 특히 셀러브리티들에게는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기피 아이템’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었던 야구 모자가 트렌드 키아이템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대세 스타 송중기 유아인, 헬시 섹시돌 ‘씨스타’ 보라는 야구 모자를 알바 패션을 연상하게 하는 의외의 연출로 ‘핫’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들의 연출법은 상의와 모자의 컬러를 맞추고 컬러와 패턴, 장난감까지 더해진 스냅백이 아닌 블랙 또는 그레이의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의 야구 모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송중기는 그레이 스웨트셔츠에 짙은 그레이 야구 모자를, 유아인은 블랙 블루종에 블랙 야구모자를, 보라는 블랙 원피스에 블랙 야구모자를 쓴 쿨한 패션으로 셀러브리티다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이릴 제공, 이유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