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다솜, 한중 합작영화 ‘이상한 동거’ 주연 캐스팅…여소군·김정훈과 호흡
- 입력 2016. 03.28. 09:29:2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한중 합작영화 ‘이상한 동거’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이상한 동거’는 동성연애자로 가장한 남남 커플 사이에 사랑스러운 시크녀 한근혜(다솜)가 등장해 이상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들 간의 독특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다솜은 극중 시크한 성격의 배우 지망생 한근혜 역을 맡아 마시우(여소군), 린컨(김정훈)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용서는 없다’ ‘간기남’을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중국 절강티엔펑미디어유한회사와 한국 제이엠컨텐츠앤미디어, 골든몽키스 미디어그룹의 합작을 통해 올 하반기에 중국 전역에서 개봉 예정이다.
다솜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솜이 한중 합작영화 ‘이상한 동거’에 여주인공인 한근혜 역으로 발탁, 여소군, 김정훈과 호흡을 맞춘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솜은 지난 2012년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를 통해 연기에 발을 디뎠으며 2013년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주인공 송들임 역을 맡았다. 이후 지난 해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주연을 맡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