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나인뮤지스 경리 ‘투머치 데님재킷’ 커플룩 연출팁
- 입력 2016. 03.28. 16:52: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에서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지만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게는 15도까지 나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보이프렌드' 천둥, '나인뮤지스' 경리
요즘 같은 때 유독 데님재킷 생각이 간절해진다. 기본 데님재킷이 식상하다면 테일러드 재킷이나 롱코트 형태의 데님재킷으로 색다른 데님룩을 연출할 수 있다.
‘보이프렌드’ 천둥과 ‘나인뮤지스’ 경리는 패치워크 스타일의 유니크한 데님 재킷으로 다른 듯 비슷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했다.
천둥은 화이트티셔츠와 화이트에 가까운 밝게 워싱된 스키니진으로 패치워크에 스트라이프 밴드 장식까지 ‘튀는’ 디테일로 꽉 채운 데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경리는 화이트 도트패턴과 비비드 레드 앤 그린 레이스장식의 베이비돌 캐미솔에 블랙 쇼츠를 입은 심하다 싶은 노출을 테일러드 데님 재킷으로 중화했다. 또 재킷의 패치워크와 화이트 라인 장식이 이너웨어로 선택한 캐미솔의 컬러 및 패턴과 절묘한 조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