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현경-원더걸스 예은 ‘스타디움 점퍼’, 단짝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맞춤법
- 입력 2016. 03.28. 17:36:1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엄현경과 ‘원더걸스’ 선미가 리브조직의 스트라이프 폭과 몸판 컬러만 살짝 다른 스타디움 점퍼를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와 경쾌하게 스타일링해 시선을 끌었다.
엄현경, '원더걸스' 선미
28일 오전 중국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에 등장한 ‘원더걸스’ 선미는 데님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화이트티셔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화이트 앤 네이브 스타디움 점퍼를 데일리룩으로 연출했다.
반면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엄현경은 블루 몸판의 스타디움 점퍼에 티셔츠와 스커트의 컬러와 소재를 달리하는 것만으로 세미 파티룩에도 어울릴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금박지를 연상하게 하는 시머 골드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티셔츠와 발목양말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화이트 도트 패턴의 골드 라인 장식의 블루 스니커즈로 톡톡 튀는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스타일에 헤어도 한몫 톡톡히 했다. 엄현경은 긴 머리를 중간 굵기의 웨이브를 준 후 반묶음으로 연출해 깜찍한 느낌을 더하고, 선미는 빛바랜 골드 앤 레드 컬러 헤어가 데일리룩에 엣지를 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