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옷 젊어 보이게 입는 법, 정혜영 vs 이미소 ‘화이트룩’
입력 2016. 03.29. 10:30: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시들의 기품 있는 모습을 유지할 키룩으로 화이트룩을 빼놓을 수 없다.

다산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정혜영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블라우스에 쨍한 화이트 플레어팬츠를 매치한 뒤 얇은 블랙 라인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블레이저를 어깨 위에 걸치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랩 샌들힐을 받쳐 신거나 컬러 포인트가 있는 클러치백을 든다면 젊고 세련된 감성을 더할 수 있을 터다.

그러나 88년생인 이미소처럼 젊은 나이에 화이트룩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면 고상한 인상은 줄 수 있으나 도리어 나이 들어 보이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이럴 경우 하이힐 대신 스니커즈를 더하거나 이너웨어에 목 늘어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받쳐입는 식으로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줄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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