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제시 조미 ‘피빨강 슈트’, 레드 공포 극복 연출법
입력 2016. 03.29. 14:05:38

육성재, 제시, 조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시뻘건 ‘레드’가 트렌드 컬러로 부상했다.

더욱이 상, 하의를 통일한 핏빛 팬츠슈트를 입은 셀러브리트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레드에 대한 공포심을 호기심으로 뒤바꾸고 있다.

‘슈퍼주니어 M’과 육성재는 레드 슈트를 블랙 티셔츠와 블랙 로퍼로 마무리한 레드 앤 블랙룩으로 레드의 강렬함에 무게를 실었다. 여기에 육성재는 좁은 챙의 플로피햇을 머리에 얹어 개구쟁이처럼, 조미는 가는 블랙 스카프를 느슨하게 묶어 밋밋하지 않게 연출했다.

제시는 더블브레스티드 재킷 안에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굵은 골드 목걸이와 비즈장식의 블랙 플랫폼 킬힐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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