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니티 네일아트’ 극강의 청순미 더하기, 한선화 vs 서효림
- 입력 2016. 03.29. 18:01:0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세레니티(Serenity)가 색채 기업 팬톤이 지정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 선정된 가운데 트렌드를 즐기는 스타들의 네일아트가 주목된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 블루의 세레니티 네일아트는 청순미를 드러내기에 제격이다. 피부가 하얀 사람이 시도할 경우 완벽하게 희고 깨끗한 손끝을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컬러다.
파스텔 톤의 네일아트를 도전할 때에는 의상의 컬러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한선화처럼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매치하면 극강의 청순미가 연출된다. 또 서효림처럼 핑크빛 원피스를 선택하면 손톱 자체가 주는 여성미를 더욱 부드럽게 배가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