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설리-강별-조보아 ‘화사함 유지’ 데이트룩
입력 2016. 03.30. 08:38:30

설리 강별 조보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3월의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가운데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을 찾아 데이트 하는 커플들이 많을 터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에 데이트룩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화사함은 유지하되 실용적인 아우터나 오버사이즈 셔츠로 따스함을 잡으면 된다.

설리는 소매와 네크라인에 플레어 장식이 있는 민소매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핑크빛 스트랩 하이힐을 신은 후 미니백을 들어 산뜻한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다만 추워질 밤 기온을 생각해 가벼운 카디건이나 재킷을 들고 외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별은 손목을 덮는 긴 길이의 핑크빛 와이드 슬리브 셔츠와 커팅진에 골드 하이힐을 신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조보아는 코듀로이 소재의 따스한 카멜 색상의 재킷과 흰 티, 블랙 스커트를 입고 신발과 같은 블랙 색상의 싸이하이 삭스를 신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쁘띠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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