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문가영, 꽃샘추위 ‘버건디 포인트’ 데이트룩
입력 2016. 03.30. 09:20:15

최태준 문가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봄이 무색할 만큼 매서운 꽃샘추위에 커플룩의 길을 잃어버렸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버건디 컬러를 추천한다.

영화 ‘커터’ VIP 시사회에서 문가영과 최태준은 버건디를 포인트로 화사한 룩을 연출해 봄맞이 데이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문가영은 올 버건디 슈트에 흰 티를 입고 블랙 하이힐로 깔끔하게 완성했다. 특히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더블 버튼 재킷을 열어 젖히고 슬림하게 떨어지는 팬츠로 시크함을 더했다.

최태준은 버건디 팬츠에 블랙 슈즈를 더하고 흰색 셔츠 위에 스웨트 셔츠를 입어 셔츠 칼라만 빼꼼 나오게 스타일링 해 귀여운 매력을 잡았다.

단 너무 짙은 색의 버건디를 선택하면 봄이 아닌 가을 느낌을 풍길 수 있으니 컬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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