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vs 아스트로 ‘핑크룩 연출팁’, 보이그룹의 소년답게 그렇게~
- 입력 2016. 03.30. 10:10:0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베이비핑크가 올봄 급부상하면서 공식석상에서 셀러브리티들의 선택 1순위 컬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비핑크는 몽글몽글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여성들만의 특권 컬러로 인식돼왔으나, 남자 아이돌들이 애정을 보이고 있다.
갓세븐, 아스트로
지난 29일 저녁 SBS MTV ‘더쇼’ 생방송 무대에 오른 갓세븐과 아스트로가 베이비핑크의 팀룩으로 보이그룹의 대세 컬러 활용법을 보여줬다.
갓세븐은 베이비핑크에 그레이를 조합한 시크룩을 연출했다. 또 컬러만 같은 뿐 멤버가 전혀 다른 아이템을 선택해 개성을 포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광택소재의 핑크 점퍼에 그레이 티셔츠나 터틀넥 티셔츠를 입거나, 핑크 재킷에 그레이 스웨트셔츠, 그레이 터틀넥스웨터와 몽글몽글한 밍크 반소매 상의의 레이어드, 핑크 후드 스웨트셔츠와 그레이티셔츠 레이어드 등 데일리룩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연출법을 보여줬다.
아스트로는 베이비핑크에 화이트를 더해 청소년의 풋풋함이 살아있는 캠퍼스룩으로 갓세븐과 차이를 뒀다.
후드셔츠, 스웨트셔츠에 심플하게 화이트 팬츠를 스타일링하거나, 스웨터 베스트나 점퍼에 그레이 앤 화이트, 핑크 앤 옐로 블록 스트라이프셔츠를 더하는 방식으로 핑크 앤 화이트룩을 10대 감각으로 연출했다. 또 여기에 화이트 앤 파스텔 퍼플 발목양말과 운동화로 마무리해 베이비핑크룩을 생동감 있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