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정준영-에릭남-이동휘, 개성 살리는 ‘남자 재킷’ 연출팁
- 입력 2016. 03.30. 15:14:3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쌀쌀한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얇은 티셔츠에 재킷을 걸치는 남자 스타일링에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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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배우’ VIP 시사회를 찾은 김준수는 블랙 스트라이프 재킷에 블랙 티셔츠, 블랙 팬츠를 입고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올블랙 코디를 흰색 슬립온을 더해 깔끔하고 시크하게 스타일링 했다.
독특한 정신세계와 본인만의 패션관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준영은 짙은 먹색의 재킷 소매 안으로 손목을 덮는 긴 길이의 블랙 티셔츠가 보이게 하고 블랙 팬츠와 광택 나는 구두를 신어 센스 있게 연출했다.
‘1가정 1에릭남 보급이 시급하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대세 에릭남은 데님 재킷 소매를 접어 올려 시멘트 색 티셔츠와 조화를 꾀하고 짤막한 블랙 팬츠 아래로 흰색 양말이 드러나게 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스타덤에 오르면서 패션 감각 또한 인정받은 이동휘는 블랙 라이더 재킷에 하얀 후드, 블랙 팬츠에 하얀 삭스를 신어 블랙 앤 화이트만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틴트 선글라스와 보랏빛 볼캡으로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단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외출하기 전 날씨를 체크하고 적절한 두께의 재킷을 선택하는 것이 그날의 룩을 살리는 방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