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vs 구재이 vs 이연희 ‘플레어 원피스’ 만화 속 여주인공 로망
- 입력 2016. 03.30. 19:16: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라면 누구나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듯한 ‘샤랄라’ 여주인공의 모습을 한 번쯤 따라하고 싶었을 터다.
설리, 이연희, 구재이가 택한 것처럼 자잘한 플레어가 장식된 원피스를 입으면 쉽고 빠르게 만화 속 여주인공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설리처럼 네크라인과 소매 부분에 플레어가 더해진 크림색 원피스를 입으면 차분하면서도 고상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반면 이연희처럼 층층이 플레어가 더해진 쨍한 핑크빛 원피스를 프린팅 풀오버에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톡톡 튀는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스타일을 일상에서 연출하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구재이처럼 밑단에만 가볍게 플레어가 더해진 미니원피스를 입는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