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진아름 커플 인증 ‘잇 컬러’, 형광 옐로 ‘산뜻했던 순간’
- 입력 2016. 03.31. 10:32: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해 여름 남궁민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민 진아름
배우와 모델이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특이한 상황만큼이나 이들 커플은 일반적으로 비슷한 패션 취향을 보이는 여느 연예인 커플과는 전혀 다른 패션으로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이들이 1년의 시간을 두고 비슷한 룩을 연출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커플이 될 수밖에 없었음을 암시하는 듯해 시선을 끌었다.
남궁민은 지난 2014년 7월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랙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의 동그란 프레임 안경과 형광 옐로 시계로 포인트를 준 상큼 시크한 스타일 연출했다.
둘의 관계가 시작됐을 무렵인 일 년 후인 지난 2015년 6월 진아름은 번개 문양의 화이트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테에 남궁민 시계와 같은 컬러인 형광옐로 미니 사각 바디크로스백을 들어 레몬처럼 상큼한 화이트 앤 옐로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