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 ‘춘사영화제’ MC 낙점… 영화제서 ‘대륙 여신’의 美 뽐낸다
- 입력 2016. 03.31. 14:12:4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홍수아가 ‘춘사영화제’ 진행자로 나선다.
한국영화감독협회(이사장 정진우 감독)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대표이사 황인우)가 주관하는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다음달 5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2016 춘사영화상은 중국에서의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 홍수아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유영식 감독의 사회로 그 막이 오르며 후보에 오른 많은 스타들과 영화 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6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전통과 역사의 토양위에 세계 속의 한국영화 위상을 빛내고 있는 현역감독들이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존에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과 올해 신설된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춘사영화상은 신청 접수제가 아닌 저명한 영화평론가 5인 (김종원 조혜정 김영진 황영미 김형석)의 후보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수상작품 후보들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들 가운데 수상작은 현역 감독들만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는 방식을 취해 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11명의 감독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종원 감독, 고응호 김태균 김태식 김현명 노세한 박기형 양윤호 윤종빈 장현수 정회철 감독)는 지난 30일 부터 시작한 심사를 다음달 4일 까지 진행해 시상식 당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