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데이트 스타일 ‘삭스 업’ 조보아 vs 나나 vs 윤은혜
입력 2016. 03.31. 15:00: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의 메가급 유행으로 가느다란 발목을 부각시키는 삭스와 샌들힐, 스니커즈를 매치한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나나처럼 진청색 컷팅진을 크림색과 블랙이 섞인 컬러블록 보머재킷에 매치해 중성적인 느낌을 살렸다면 여기에 발목을 조이는 블랙 삭스와 웨지힐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높일 수 있다.

또 조보아처럼 쇼츠와 스웨이드재킷의 합에 니삭스를 허벅지까지 올려 신은 뒤 굽 높은 부츠를 매치하면 관능적인 모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니삭스는 다리를 가늘고 매끈해 보이게 조여 주기 때문에 여성적인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다.

그러나 윤은혜처럼 아일렛 장식으로 완성된 새하얀 원피스에 스포티한 화이트 삭스, 스니커즈를 더한다면 도리어 애매모호한 룩으로 비춰질 수 있다. 삭스 특유의 무심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장식적 요소를 최대한 덜어낸 옷을 택하는 것이 필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