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vs 온유, 담백한 훈남 느낌 ‘가르마 헤어스타일’
입력 2016. 03.31. 16:35: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훈남들의 필수 조건으로 가르마 헤어가 떠오른 가운데 셀럽들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담백한 이목구비와 풋풋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민재와 온유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감춰둔 남성미를 드러냈다.

김민재는 투블럭 헤어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더해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짙은 눈썹에 앞머리의 부드러운 S컬이 더해져 클래식한 남자의 향기를 풍겼다.

온유는 브라운 헤어로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더욱 가미한 모습. 앞머리를 2:8로 연출한 뒤 한쪽 머리에만 풍성하게 볼륨감을 넣어 댄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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