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차기작 ‘군함도’서 독립군 역… 5월 말 크랭크인
입력 2016. 03.31. 16:49:4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송중기의 차기작 영화 ‘군함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는 오는 5월 ‘군함도’ 촬영에 돌입한다. ‘군함도’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이 출연한다.

송중기는 ‘군함도’에서 하시마 섬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현재 송중기가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 유시진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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