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vs 이동휘 ‘브로맨스’ 스타일 절대 수칙 ‘흰양말+캡모자’
- 입력 2016. 04.01. 08:56:5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존재감을 또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류준열, 이동휘의 캡모자, 흰양말을 향한 애정 가득한 스타일이 비교된다.
두 사람 모두 복고적인 포인트를 주는 것을 즐기는 모습인데, 류준열은 베이식한 아이템에 캡모자, 흰양말을 매치하는 반면 이동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치장한 뒤 룩의 중심을 잡기 위해 캡모자와 흰양말을 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목 늘어난 흰색 티셔츠에 가볍게 롤업한 블랙 진을 매치한 뒤 너울거리는 데님 셔츠나 진청 재킷을 연출하는 류준열은 소탈하면서도 기대고 싶은 남친룩을 완성한다. 여기에 챙이 짧은 캡모자, 발목 높이 올려 신은 화이트 삭스로 그만의 스타일 수칙을 만든다.
그런가하면 이동휘는 똑 떨어지는 와이드 슬랙스와 라이더재킷, 화이트 후드 톱 조합에 새하얀 양말과 플랫 로퍼를 연출해 빈티지한 매력을 부각시킨 다음 캡모자, 미러 선글라스로 룩의 균형을 맞춰준다.
또 촘촘한 줄무늬 스타디움 재킷에 생지 데님 스트레이트 팬츠를 연출한 뒤 앙증맞은 패치워크가 가미된 캡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등 류준열의 담백한 룩과는 차이가 있어 두 사람의 재기발랄한 스타일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이동휘, 류준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