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허가윤 이지 ‘청청패션 연출법 3’, 베이식의 무한 변신 팁
입력 2016. 04.01. 09:04:05

모델 이지, 이동욱, 허가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재킷과 팬츠를 데님으로 통일하는 청청패션의 가장 키 아이템은 데님재킷이다. 어떤 데님재킷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청청패션의 분위기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지난 3월 31일 한 패션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이동욱 허가윤, 모델 이지는 컬러 패턴 디자인이 각기 다른 데님재킷으로 개성을 담은 청청패션을 보여줬다.

이동욱과 허가윤은 기본 데님재킷을 선택했지만, 이동욱은 팬츠에 맞춰 진한 네이비의 생지데님으로, 허가윤은 빈티지한 워싱데님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또 이동욱은 배기피트 팬츠로, 허가윤은 테이퍼드 피트로 기본 청청패션도 다양한 변형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지는 스트레이트 피트의 커팅진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형태의 재킷을 걸쳐 모델다운 자유분방함으로 채운 색다른 청청패션을 시도했다.

이지는 느슨한 스타일에 긴장감을 주는 블랙 구두를 신어 대비를 주고, 이동욱은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이지와 반대로 생지데님을 느슨하게 풀었다. 허가윤은 레이스업 킬힐로 여유 있는 실루엣의 청청패션을 섹시하게 반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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