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류준열 ‘흰양말 성애자’ 뜬 남자들의 스타일 방정식
입력 2016. 04.01. 09:38: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대세남 반열에 우뚝 선 박보검, 류준열의 군더더기 없이 새하얀 목양말을 향한 애정이 눈에 띈다.

두 사람 모두 스타일 마무리로 흰양말을 택하는 모습인데 연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박보검은 컷팅진과 보머재킷에 새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로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살리는가하면 류준열은 무릎이 튀어나온 블랙진과 후드톱, 패딩 베스트처럼 캐주얼한 옷차림에 흰양말, 클래식한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를 더해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무엇보다 헝클어지지 않는 포머드 헤어스타일, 각이 확실히 선 화이트셔츠의 조합으로 깔끔한 인상을 강조하는 박보검과 부스스한 가운데 가르마 헤어스타일, 구김이 잔뜩 진 티셔츠를 연출하는 무심형 류준열의 흰양말 스타일 공식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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