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 전국 날씨 ‘벚꽃 준비물’ 카멜 트렌치코트, 신세경 vs 채정안 vs 강소라
- 입력 2016. 04.04. 08:42: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적으로 벚꽃축제가 시작된 금주 아쉽게도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그러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하다. 이런 날씨에 꽃놀이를 갈 예정이라면 보드라운 크림색 트렌치코트로 갑작스럽게 내릴 비에 대비하면서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는 것도 좋다.
신세경처럼 플레어 진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카멜 트렌치코트를 더하면 여성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그녀가 택한 레오퍼드 프린팅 트렌치코트처럼 약간의 포인트가 있다면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한편 강소라처럼 가장 베이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택했어도 이너웨어로 과감하게 올이 풀린 디스트로이드 쇼츠를 매치하면 관능적인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속살을 드러내 계절감을 상실해 보일까봐 우려된다면 앵클부츠힐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대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채정안처럼 크림빛 롱트렌치코트에 똑 떨어지는 데님 와이드팬츠, 새하얀 스니커즈의 쿨한 조합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